‘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두쫀쿠 원데이클래스‘YOUTH’, 지역 학생들과 함께한 따뜻한 디저트 체험
봄학기 시작을 앞두고 청년들의 작은 움직임이 지역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청년 재능나눔 단체 ‘YOUTH’는 28일 달빛카페에서 제12회 원데이클래스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을 진행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디저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정서적 교감과 소통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팀별로 구성하여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공동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MZ세대와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트렌드를 반영해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모집을 통해 참여한 약 15명의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며 쿠키를 완성하는 과정을 함께했다.
수업은 쫀득쿠키 제작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카다이프와 마시멜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활용한 반죽, 토핑 , 포장, 정리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활용할 수 있도록 레시피와 제작 노하우를 함께 공유해 실용성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만든 디저트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팀끼리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과 가족에게 선물을 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YOUTH’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문화 체험을 통해 성장하고 서로 연결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작은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큰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YOUTH’는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목표로 매달 재능기부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과 베이킹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문화·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슈인채널 안미지 기자 출처:www.isseu-ch.kr <저작권자 ⓒ 이슈인채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