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통연수원,‘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캠페인‘MZ 세대가 사고없이 안전하게..교통안전교육 진행
충청남도 산하기관인 교통안전교육 전문기관 충청남도교통연수원(원장 차창모)은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위해 공주대학교 신관캠퍼스 중앙도서관 인근에서 10월 11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본부장 나재필)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누구나 이용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고에 대한 위험도가 높아 주 이용층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홍보를 기획했으며, 지난 5월 공주대학교 행사(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2022학년도 Close-up festival)에 이어 이번 축제에도 참여했다.
이번 축제에도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안전수칙, 관련 법규 등을 OX 퀴즈, 미터 버스를 활용한 교통안전교육으로 진행했고,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고글체험 등 실제와 같은 가상체험 코너를 마련해 공주대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두고 참여했다.
홍보부스에 참여한 공주대학교 학생은 “아무나 탈 수 있는 것인 줄 알았던 전동킥보드가 제2종 원동기 장치 자전거 면허를 취득해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음주운전을 가상으로 체험해 봄으로써 말로만 듣던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체감했다.”라며 “축제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충남교통연수원장은 “MZ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개인형 이동장치는 사고 발생 시 운전자가 다치는 등 인명피해 발생률이 높아 이용 시 더욱 주의해야 한다”며 “우리나라 미래인 MZ 세대들이 개인형 이동장치를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지속적인 체험교육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슈인채널 안미지 기자 출처:www.issue-ch.kr <저작권자 ⓒ 이슈인채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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