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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에 모든 국민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케이무크(K-MOOC http://www.kmooc.kr)’에 258억 원을 투입, 세계적 석학의 교양강좌 개발이 확대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6일 ‘2022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 올해 약 300개의 신규 강좌를 포함해 미래 전략분야강좌 등 학습자 수요에 기반한 1650여개 강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공별·주제별로 강의 분류를 체계화하고, 학습자 생애주기와 장애 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지원으로 전 국민 평생학습 체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케이무크는 대학과 기관의 우수 온라인 강좌를 일반인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5년부터 운영돼 왔다.
올해는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질적으로 파급력 있고 학습자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강좌를 개발·제공하고, 학습자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보다 강화한다.
더불어 청년층 대상 취업 준비 강좌 15개와 인공지능 등 신기술분야 해외 무크 우수 강좌 50개를 선별·연계해 한국어 자막 등 학습 서비스를 통해 언어의 장벽 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케이무크는 ▲대학의 정규학점 인정 ▲일반국민의 케이무크 학점은행제 학점인정 확대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재직자 교육 활용 ▲우수 학습자 장학생 선발 등을 통해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 학습자의 맞춤형 강좌 추천, 모바일 등 스마트 학습서비스, 강좌제공·학습 방식 다양화 등을 위한 운영 체제 기능을 고도화해 학습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로 비대면 평생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케이무크에서 학습자가 원하는 양질의 강좌를 대폭 확대하겠다”면서 “케이무크와 함께 학습을 원하는 누구나 미래를 꿈꿀 수 있고, 소득·지역에 관계없이 공평한 평생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과 제도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슈인채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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