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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 정보 한 눈에"...종합정보시스템 공개

주세운 이슈인채널 | 기사입력 2022/01/10 [21:51]

"환경보건 정보 한 눈에"...종합정보시스템 공개

주세운 이슈인채널 | 입력 : 2022/01/10 [21:51]

감기와 눈병, 식중독 등 생활 속 환경성 질환을 앞으로는 ‘환경보건종합정보시스템(ehtis.or.kr)' 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생활 속 환경유해인자, 환경성 질환 등 환경보건 정보를 종합해 제공하는 ‘환경보건종합정보시스템(이하 환경보건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사청과 통계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0개 기관 22개 시스템에서 수집한 환경유해인자 정보 198종을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한다. 

 

환경보건망은 초미세먼지, 생활화학제품 성분, 미세플라스틱 등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환경유해인자를 소개하고 유해인자별 건강 영향 및 예방에 대한 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각종 정보를 그림과 사진 등 시각화 위주로 구성해 사용자가 편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 위치기반 정보 제공 서비스를 활용, 내 주변 환경보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연구자와 정책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다양한 환경보건 연구자료와 정책에 활용될 수 있는 각종 정보도 제공한다. 

 

박용규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환경보건망은 각종 환경보건 정보의 중심지(허브)로서 정보의 수집과 가공·분석 및 추적관리까지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었다”라면서, “미래의 데이터 기반 환경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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