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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관광한국, 관광으로 행복한 국민' 비전설정-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 하고 관리하기 위해 ‘제 4 차 관광개발기본계획 (2022~2031년)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기본계획은 향후 10 년간 관광개발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는 관광개발 분야 최상위계획으로서 「관광진흥법」 제 49 조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제3차 기본계획의 기간 (2012~2021년)만료에 따라 수립한 제 4 차 기본 계획은 공급자(개발자 )중심에서 수요자(관광객 )중심으로, 관광자원의 개발중심에서 개발과 활용의 균형으로 정책 방향성을 전환했다.
국민참여 누리집과 청년참여단 운영, 정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의견수렴 등을 통해 다양한 관광 주체들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했고, 국토계획평가, 전략환경 영향평가 등을 통해 다른 분야 정부계획과의 정합성을 높였다.
- 미래 관광개발 구현을 위한 6대 추진 전략, 17개 중점 추진과제 도출- 관광여건과 동향을 분석한 결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에 따라 관광이 일상화되어 앞으로 여행수요가 증가하고 온라인 여행플랫폼(OTA) 등 정보 통신기술 (ICT)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의 영향력이 커지며, 관광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이 높아져 변화된 관광 흐름에 맞게 지역관광의 체질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번 기본계획은 ‘미래를 여는 관광 한국 , 관광으로 행복한 국민’이 라는 비전 아래 ‘사람과 지역이 동반성장하는 상생 관광', ‘질적 발전을 추구하는 지능형(스마트 )혁신 관광’, ‘미래세대와 공존하는 지속가능 관광’을 목표로 설정했다.
그리고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 매력적인 관광자원 발굴, ▲ 지속가능 관광개발 가치 구현, ▲ 편리한 관광편의 기반 확충, ▲ 건강한 관광산업생태계 구축, ▲ 입체적 관광 연계․협력 강화, ▲ 현신적 제도․관리 기반 마련 등 6 대 추진 전략과 17개 중점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비젼 및 목표
-지역별 관광 여건에 맞는 권역 설정, 권역별 맞춤형 발전전략 수립- 특히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관광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에 편중된 외래관광객을 지방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관광 성숙 지역인 수도권·강원·제주권과 관광 성장 지역인 나머지 4 개 권역*을 구분해 설정하고 권역별 맞춤형 발 전전략을 제시했다.
① 대전·세종·충청권, ② 광주·전라권, ③ 대구·경북권, ④ 부산·울산·경남권
제 4 차 기본계획이 시행되면 외래관광객과 국민들의 국내 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관광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그동안 지역민에게만 알려졌던 숨은 관광지가 각광받는 것은 물론 관광교통과 서비스체계의 혁신적 발전으로 누구나 관광하기 편리한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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