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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종합운동장 광장내 경관을 위해 심은 소나무의 생육환경이 크게 달라졌다.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가지치기로 밀도 조절을 해 생육공간을 확보하고 병해충 방제를 위해 이같은 사업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또, 겨울을 대비해 폭설에 가지가 부러지는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수목 하단부에는 황토수목보호치료제를 발라 나무의 수분과 영양분이 증발하는 ‘증산 현상’을 억제해 나무의 생육환경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소나무의 조형미를 돋보이도록 했다.
공단 이사장은 “도심 숲으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종합운동장의 체계적인 수목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크게 기여하는 도심 숲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슈인채널 안미지 기자 출처: www.issue-ch.kr <저작권자 ⓒ 이슈인채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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