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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천 생태복원사업 후 천연기념물 ‘수달’확인, 생태계 복원 청신호

-천연기년물인 황조롱이외 다양한 개체수 확인-

한재용 이슈인채널 | 기사입력 2021/12/04 [18:59]

판교천 생태복원사업 후 천연기념물 ‘수달’확인, 생태계 복원 청신호

-천연기년물인 황조롱이외 다양한 개체수 확인-

한재용 이슈인채널 | 입력 : 2021/12/04 [18:59]

서천군 제공

 

서천군 한성교 어도 부근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  발견

 

서천군은 지난해 12월 판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마무리 한후 지속적인 생태계 관련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1차년도 사업을 올해 6월부터 시작한 결과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수달이 발견돼 생태계 복원의 청신호를 알렸다.

  

현재까지 생물 종 다양성·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등이 실시되었으며, 수달 외에도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가 관찰 되었고, 그밖에 너구리, 두더지, 고라니, 검은댕기해오라기, 횐뺨검둥오리, 중대백로 등 다양한 개체수가 확인 되었다.

수중조사에서는 판교천의 대표어종이자 깃대종인 밀어 외 모래무지, 민물검정망둑, 동남참게, 재첩, 펄조개 등 생물의 서식기반이 다양하고 생물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하천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음이 드러났다.

군은 판교천에 서식 생물종이 다양해지고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이 발견되는 것은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큰 성과로 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분포상황 및 서식환경을 조사·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담당 공무원, 전문가, 주민으로 구성 된 모니터링단도 운영해 생물종 변화 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하천을 관리하고, 주민들의 도시 속 휴식공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내년 사업비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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