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품귀 현상, 신규 제조·수입으로 공급 확대되나신규로 검사를 요청한 요소수 제조·수입 총 78건에 대해 적합 판정 내렸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요소수 품귀 상황 이후 지난 17일까지 신규로 검사를 요청한 요소수제조·수입 총 78건에 대해 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적합 판정을 받은 71개 업체들은 빠르면 이달부터 자동차용 요소수를 제조하거나 수입할 수 있게 되어 요소수 안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적합 판정을 받은 78건 중 2건은 국내 요소수 제조기준과 동등한 품질이 인정되는 국제 인증제품으로, 이들 제품은 정부의 적극행정으로 시행 중인 시전검사 면제 조치가 적용되어 수입 즉시 시장에 유통 가능하다.
위 78건 이외에도 총 88건의 제조·수입 신청이 검사 진행 중이다.
한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요소·요소수 수급 안정을 위해 전세계 127개 무역관을 통해 대체 공급선을 발굴 중이며 이 중 국내기업 연결 후 수입이 확정되면 국립환경과학원과 직통으로 정보를 공유하여 국내 사전검사 면제 등 필요한 절차를 안내하는 등 신속한 수입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슈인채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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