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대상으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숲 생태계와 산림의 순환체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저탄고지 녹색학교(그린스쿨, 탄소는 낮추고 지식은 높이고)'프로그램을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산림교육을 희망한 탄소중립 중점학교 중 4개교 827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숲 생태계 이해 등 산림분야 탄소중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숲, 도시숲 등에서 진행한다.
학교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교육은 지난 4월 13일 산림청, 교육부 등 6개 부처와 맺은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항이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6월 교육부에서 선정한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시작으로 숲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슈인채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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