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당국이 운영하는 무공해차(전기·수소차) 충전시설 정보제공 홈페이지에서 충전기 상태와 사용 요금 등의 정보를 상세하게 알 수 있다.
연말부터는 공공 충전기 5564기와 민간 충전기 9만2000기의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방식으로 기존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으로 개편하고, 연말까지 공공-민간 충전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기차 충전기 위치와 사용 가능 상태 등의 정보를 제공했던 통합누리집은 구체성이 떨어지고, 실시간 상황이 반영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충전기 정보가 기존 30분 단위에서 5분 단위로 업데이트 된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전기·수소차 충전기 관련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무공해차 대중화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며 "국내 정보통신 기술과 충전기 관련 정보가 결합한다면 무공해차 보급뿐 아니라 충전 서비스 산업도 세계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슈인채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