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종축장, 함평군이전 총사업비 변경 설계 적정성 통과종축장이전개추진위, 설계예산 적정성 심사회의 참석
첫째 공사비 단가가 2020년 예비타당성조사 기준단가로 되어 있어 4년간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공사비 예산 증액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었는데 통과된 것이다.
둘째 총사업비 중에서 2025년에 사용할 예산 403억 원을 기획재정부가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했고 이 403억 원 말고도 확보한 보상비 768억 원을 합산하면 내년 사용예산은 총 1171억 원이된다. (함평군 보상율은 현재 54%) 조달청의 적정성 검토를 통과한 증액 예산은 곧바로 기획재정부에 제출했고 기획재정부에서 최종 확정한다.
정재택위원장은 추진위원회의 애타는 부탁속에서 휴일없이 자주 밤새워가며 초인적 노력을 보여준 임기근 조달청장 이하 관계 당국자, 대통령실의 지속적인 강력한 관심과 점검 ▲ 김태흠 도지사가 임기근 조달청장에 거듭 요청하고 기획재정부장관과 예산실장 면담(7월18일)을 통해 기획재정부의 예산 최종확정 절차까지의 놀라운 활약 ▲박상돈 시장과 공직자들의 정부 각 부처에 다각적인 노력 ▲신임 권재한 청장의 취임 이후 성과를 내는 농촌진흥청 산하 관계 공직자들 께 수고하셨다” 고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슈인채널 안미지 기자 출처:www.issue-ch.kr <저작권자 ⓒ 이슈인채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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