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7월 13일 0시부터, 사적모임 4인까지

안미지 이슈인채널 | 기사입력 2021/07/12 [15:12]

천안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7월 13일 0시부터, 사적모임 4인까지

안미지 이슈인채널 | 입력 : 2021/07/12 [15:12]

▲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천안시는 130시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사적모임을

4인까지 허용하는 천안형 방역조치를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조치 거리두기는 수도권 관련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 가족·지인을 통한 산발적 감염을

적극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시행한다.

 

기존 8인까지 가능했던 사적모임은 4인까지 허용하며, 예방접종 완료자는 인원 산정에서

제외하며, 직계가족, 돌잔치 및 동거가족, 아동노인장애인 등의 돌봄 인력이 돌봄 활동을 수행하는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한다.

 

천안시청 소속 공무원은 복무관리를 더욱 강화해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예외 없이 사적모임을

4인까지만 허용한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 공연장 등은 24시 이후 운영할 수없고식당·카페는 24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100인 이상 모이는 행사와 집회는 금지되며 종교시설 및 스포츠 경기 실내 관람은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하고, 제조업을 제외한 3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차 출퇴근제, 점심시간

시차제, 10% 인원에 대한 재택근무를 적극 권고한다.

 

기존에 시행한 천안형 강화된 방역조치 중 유흥시설(5), 노래연습장, 목욕장 사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실시한 주기적 진단검사와 변이 바이러스 조기발견을 위한 해외입국자

격리 7일차 진단검사는 그대로 유지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확진자 중 수도권 관련 발생이 약 40%이고 감염경로 불명 사례는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 모두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갖고 사적 모임 자제, 지역

간 이동 최소화, 코로나19 증상 시 즉시 진단검사 받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슈인채널 안미지 기자

출처: www.issue-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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