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문화도시 사업 지방재정투자 심사 통과

시민참여 문화사업 활발 기대

안미지 | 기사입력 2020/07/02 [14:53]

천안시, 문화도시 사업 지방재정투자 심사 통과

시민참여 문화사업 활발 기대

안미지 | 입력 : 2020/07/02 [14:53]

 

 

                                                   ▲ 천안시청전경     ©천안시제공

 

[이슈인충청=안미지 기자] 천안 문화도시 사업이 충청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천안시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은 지난 26일 천안 문화도시 사업이 충청남도 정기 제2차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제1차 문화도시 지정'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문화산업형 문화도시로 지정됐다.

 

문화도시 사업은 경제가 아닌 문화의 지역 균형발전이 목적이며 특색있는 문화 자원을 활용해 그 지역만의 문화를 강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천안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참여 사업들이 실제 문화창업으로 이어진 사례를 다양하게 선보여 천안형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 계획의 구체성을 확보했다.

 

천안시는 시민의 문화 자주권, 문화독립을 강조했고 이는 천안지역이 수도권과 연접해 있어서 대부분 수도권의 예술을 따라서 하는데 그게 아니라 앞으로는 천안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서 여기서 문화를 독립시키자는 뜻이다.

 

문화산업 활성화 콘텐츠 발굴사업으로 천안만의 문화를 만들어 내고, 천안의 재생적인 문화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천안이 문화적인 독립을 도모할수 있도록 한다.

 

또한, 문화산업 육성, 문화교육, 생활문화 활성화로 천안시민 누구나 문화생활을 통해 삶을 풍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며, 경험과 취미를 뛰어넘어 사업화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한다.

 

 문화사업으로 △문화적 도시재생 △글로벌 브랜드 구축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등 3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7월부터 천안 문화도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일반 시민 및 단체·기업 대상 다양한 공모사업들을 시행한다.

 

주요 사업으로 ▲시민자율형·농촌연계형·생활밀착형 시민제안 공모사업인 '문화적 도시재생 프로젝트' ▲문화공간 리모델링 및 지원사업인 '공간스위치' ▲생활문화 및 순수예술 활동가 창업 활동 지원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문화도시 예산이 확보되고 필요한 행정 절차가 완료된 만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법정 문화도시로서의 천안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문화기반 프로젝트 공모사업부터 문화창업 지원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민 참여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니 문화활동에 관심을 가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이슈인충청(www.issue-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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