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2020년 적극행정·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

김유리 | 기사입력 2021/02/09 [11:49]

관세청, 2020년 적극행정·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

김유리 | 입력 : 2021/02/09 [11:49]

[이슈인충청=김유리] 관세청이 지난해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인사혁신처가 지난 2일 발표한 2020년 적극행정 평가에서 43개 중앙부처 중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앞서 관세청은 국무조정실이 지난달 발표한 ‘20년 규제혁신 평가에서도 우수등급을 차지했다. 

이로써 관세청은 적극행정 부문에서 2019년에 이어 ’20년에도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규제혁신 부문에서도 2018년에서 ’20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관세청은 “현장이 답이 있다”는 노석환 청장의 평소 소신대로 ‘현답 관세행정’을 신조로 코로나19 비상상황에 따른 위기극복 아이디어를 산업현장에서 발굴해 왔다. 현장 방문 간담회설명회정책발표 등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기존 제도의 틀에서 시행이 어려운 사안은 과감한 규제혁신과 유관 부처간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정책을 집행했다.

특히 2020년에는 유통항공물류제조업 등 주요 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특정과제가 아닌 ① 전방위적 개선, ② 기업피해 지원, ③ 국민안전 확보 등 다차원적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노석환 청장이 취임식에서 강조했던 ‘적극행정은 시대의 사명, 소극행정 혁파’를 위해 구성원들의 근본적 변화 유도를 통한 적극행정 활성화운동을 전개했다.

관세청은 적극행정 제도 정착 및 문화 확산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수출업체 등의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2019년 1회 개최(5개 안건 처리)에 머물렀던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해, 2020년에는 총 21회 개최로 3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30건의 적극행정 안건을 채택·시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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