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소비자, 수입산 화장품·여가·사무용품 등 선호

주세운 | 기사입력 2021/02/02 [11:52]

중국 산둥성 소비자, 수입산 화장품·여가·사무용품 등 선호

주세운 | 입력 : 2021/02/02 [11:52]

[이슈인충청=주세운] 산둥성 지난시 해관에 따르면 2020년 산둥성의 소비재 수입은 전년 대비 15.4% 증가한 690억 위안(약 12조원)이며, 민영기업 수입은 전년 대비 21.8% 증가한 반면 외국인 투자기업 수입은 전년 대비 5.7% 감소하였다.

주요 수입상대국은 EU(영국 제외), 한국, 브라질, 러시아이며, 수입 금액은 각각 139억 위안(약 2조원), 70억 위안(약 1조원), 55억 위안(약 9,388억원), 52억 위안(약 8,876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은 각각 53.7%, 54.3% 93.5%, -6.2%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해외관광 및 국외소비가 제한을 받자 수입산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고, 생활화학제품, 의류·신발·모자, 문화여가용품 수입이 전년 대비 각각 87.6%, 39.1%, 23.1%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다.

국경간 전자상거래를 통한 소비재 수입은 전년 대비 4.6배 증가했으며 전체 소비재 수입 증가에 대한 공헌율이 20.1%에 달한다.

[출처 : 치루석간신문(齐鲁晚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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