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종축장 함평 이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사업본격화

종축장 이전 범 천안시민 추진위원회 창설 제25주년 기념식 개최

안미지 | 기사입력 2020/11/06 [22:45]

성환종축장 함평 이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사업본격화

종축장 이전 범 천안시민 추진위원회 창설 제25주년 기념식 개최

안미지 | 입력 : 2020/11/06 [22:45]

▲ 종축장이전 범천안시민 추진위원회 창설25주년기념식  © 이슈인충청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성환종축장) 함평 이전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예타)가 최종 통과돼 예산 7천692억 원 투입될 예정이다. 

 

충청남도는 ‘성환종축장 이전사업’이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예비타당성 조사(20.4~20.10 KISTEP)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2018년 함평 이전 확정이 된 후 지난해 한 차례 '부적격 판정'을 받은 후 1년만이다.  

 

종축장이전 범천안추진위원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식을 성환읍사무소에서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승조 도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 정재택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코로나19 방역 최소 추진 위원들이 참석해 예타 최종 통과를 축하했다. 

 

농촌진흥청은 "서류를 보완해 올 2월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에 예타 재신청을 했고 6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종축장 이전 사업은 2017년 이전타당성검토 용역, 2018년 기본계획수립 및 이전후보지선정 용역,2019년 이전종합계획수립 용역에 이어 2020년 기술성평가와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최종 통과함에 따라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여의도면적의 1.5배 크기 종축장 ‘제조혁신파크’ 조성 

 

이로써 천안시 성환읍 신방리 3-1번지 일대 여의도 면적의 1.5배 크기인  418만8천㎡ 종축장은 제조업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제조혁신파크' 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전사업의 총사업비는 7692억 원이며 2021년도 국비확보 여부에 따라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7년 동안 추진될 예정이다. 

 

“25년간 눈물로 이뤄낸 성과, 천안시 살기 좋은 곳으로 추진”

 

정재택 추진위원장은 “최종 통과까지 25년간 눈물과 불굴의 의지로 추진해 왔다”며 “사업이 중단없이 추진되도록 추진위는 앞으로 더 전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정재택 종축장이전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슈인충청

 

이어,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예타 통과로 제조혁신파크 이전시기를 앞당기게 됐다. 이 일에 추진위의 역할이 매우 컸다. 이제 충남을 넘어서 국가경제발전의 중심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성환종축장 부지가 100년 미래 먹거리인 씨앗을 뿌리는 새로운 요지로 거듭나는 4차 산업혁명 핵심거점이 되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 종축장이전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 창립25주년 기념식     ©이슈인충청

 

[이슈인충청=안미지 기자]

출처: 이슈인충청 ( www.issue-ch.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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